동생이 뉴욕으로 간지 벌써 5년이 넘었다.
동생의 학기가 항상 생일과 함께했던 덕에 5년간은 아람이와 생일을 함께한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아람이가 없었기에 부모님의 생신과 기념일을 내가 챙겨야했고 덕분에 그런날이 언제인지 알게되어서 한편으로 고맙게 생각도 된다. 하지만 아람이와 생일케잍을 한번 쯤은 컷팅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숨쉬는 기계의 블로그
동생이 뉴욕으로 간지 벌써 5년이 넘었다.
동생의 학기가 항상 생일과 함께했던 덕에 5년간은 아람이와 생일을 함께한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
아람이가 없었기에 부모님의 생신과 기념일을 내가 챙겨야했고 덕분에 그런날이 언제인지 알게되어서 한편으로 고맙게 생각도 된다. 하지만 아람이와 생일케잍을 한번 쯤은 컷팅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작년 휴먼레이스는 별로였다. 사람도 많았고 어쨋든 좀 거지같았는데
올해도 어쩌다가 보니까 나가게 되었다. 달리기라기보다는 축제에 가까운 것이 가장 큰 이유이면서 셔츠도 나날이 예뻐지고있기때문이다.
이번 휴먼레이스를 앞두고는 말로만 준비를 열심히 했었는데
9월초반에만 반짝하다가 이후 학회때문에 실험하느라고 소홀히했다. 뭐 거의 준비할 시간이나 정성을 쏟을 여력이 그닥없었다. 더군다나 학회가 10월21일에서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었고 22일 밤에만 7K정도를 달리면서 완주는 하겠지라는 생각만 잠시했었으니까.
게다가 원래계획은 금요일에 서울로와서 쉬고 달리기를하는거였는데 23일에 병문이 형이 결혼을 한다고 교수님한테 인사드리러 온대서 뭐 한숨을 쉬면서 다시 춘천으로 왔었으니까.
그래서 음주후 거의 12시간후에 달리기를했었는데 말이 그렇지 실제로 서울에와서 달릴준비를 한것은 2시간도채 되지않았다. 기록은 무슨...ㅋ
하고나서 에너자이저 나이트레이스도 달려야해서 뭐 체력을 아낄생각이었다. 여차하면 하지말까도했었고...

뭐 생각보다는 잘 달렸다. 형준이랑 달렸었는데 초반에 같이 러닝메이트로 속도및 페이스 조절을 잘해서 인것 같다. 달리는 것이 또 재밌었던 것은 작년처럼 뒤에서 사람들에게 치여서가 아니라 쉬지도 않고 서두르지도않고 달리면서 사람들을 천천히 추월하는 재미가 아니었을까 싶다.

- 네이트온 대화명 변경
- 포털사이트 아이디 변경
- 본인의 외국어 작문시 무조건 주어로 채택
- 본인의 스트라이다 시승기회제공
- 본인의 축구연습 참관시 시축기회제공
- 무조건 핸드폰 단축번호 1번 제공
- 컴퓨터 배경화면 변경
- 싸이월드 도토리 평생지원 (1달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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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블루윙스 연간회원권 제공(상암원정경기에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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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닝 친선경기시 무조건 5점을 접어주고, 본인의 팀은 후보선수들로만 구성
- 위닝 친선경기시 본인이 유벤투스를 할경우 델피에로 빼고 킥오프
- 체스 대결시 본인의 퀸과 타워,비숍을 빼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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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및 에버랜드등 테마파크 무료이용(단,본인과 동반시)
- CGV,메가박스등 영화관 무료이용(단, 팝콘과 콜라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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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어느 곳에든 상관없이 식사무료제공
- 모임시 본인의 친구들로부터 반드시 먼저 인사를 받도록 권장
- ATM기 이용시 발생한 수수료는 전액반환
- 가지고 싶은 옷 무료제공(1달 1품목, 명품류는 제외)
- 본인이 맡은 과목이 있을경우 시험문제와 답 유출
- 토익응시료 전액지원
- 해커스토익2006, 2008 개정판 MP3제공
- 우리집 견학기회 제공
- 비타민제 및 요구르트 무료
- 아버지회사 입사를 원할시, 서류전형 면제.원점수에 가산점 곱하기 실시
- 인터넷 전용선 무료 제공
- 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1000원 구매시마다 적립금 500원씩 제공
- 초중고 은사님께 구두상품권증정
- 집 골목을 ○○○길로 변경할 것을 영등포구청에 건의.
- 한강 성심병원에 입원및 진료시 간병서비스 제공
- 수원레플구매시 소녀시대 윤아의 93번, 혹은 수영의 8번을 부여
- 수원레플 마킹시 ○○○ ○번으로 마킹 의무화(연애 기간동안)
- 스트레스 쌓일시 인간샌드백 서비스 제공.
- 다음, 네이버에 ○○○ 팬카페 개설
- 서울시와 거주도시간 자매결연 추진
김연아 검색하니까 아사다 마오가 연관검색어로 등장 ㅋㅋㅋ

위키피디아 프랑스에서는 어떤 분이 김연아의 여태껏 모든 프로그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으셨음.
난 2004-2005년때 김연아의 테마가 마이클 잭슨의 Ben인것도 이걸보고서야 알았다.
Partinage artistique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피겨 아티스트쯤으로 해석이 가능한데
체육이 아닌 예술쪽으로 피겨를 받아들이는 프랑스인들의 정서가 좀 느껴진다.
그냥 김연아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인인 아사다 마오를 이겼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생각좀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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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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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디씨인사이드 롯데자이언츠 갤러리
어제는 뉴요커 귀말아미에게서 선물을 "조금" 받았습니다.ㅋㅋㅋㅋ(결못남 일본판의 가네다식 블로깅ㅋ)
신발상자 같지만...

열어보면~

안에 책자까지...



여러 버전의 외국어로 각색 되어있다. 열심히 공부를...
그리고 오늘 온 택배 핑크리본 뜀박질 셔츠랑
쥐마켓에서 파는 스포츠킷 홀더

나이키 루나글라이더를 사느니 아식스 GT-2140을 사고 이걸 센서로 달아서 연습해야지. 아식스 젤과 나이키에어는 둘다 푹신하긴하지만 나이키가 좀 불안정한반면에 아식스 젤은 정말로 편하다. 발볼이 넓은 나의 스타일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훗, 싸구려 질소로 에어를 만들고서 아식스와 경쟁을 하려고하다니...ㅋ 게다가 터지면 AS를해주나 뭘해주나
하지만 현실은 나이키 휴먼레이스의 노예 및 학회준비때문에 야식크리~
휴먼레이스때는 그냥 파워워킹하면서 사람들 러닝이나 방해해야겠다.ㅋ
(실제로 그러지는 않습니다.)